화상을 입었으면
가장 중요한 것은 수포의 포피(껍질)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돼지의 진피로 만든 것도 붙이는 마당에
자기 자신의 피부보다 더 좋은 창상보호재료는 없습니다.
포피를 잘 보존한 다음
흐르는 물에 20분 정도 적셔준후에
젖은 수건을 올린 채로
한의원으로 곧장 오시면 더 빠르게 더 잘 치료할 수 있습니다.
포피가 떨어져 나갔으면
물에는 적시지 마시고
올리브오일을 발라서 피부를 보호해 준 채로
얼른 한의원으로 와주세요.
늦은 시간이라도
제가 부산에 있다면 치료해 드리겠습니다.
그리스 뮈케네 유적지인 뮈케네 왕궁의 입구를 안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마어마한 돌이 그 시기 왕국의 위엄을 보여줍니다.
이런 성벽들이 몇 천년을 버티다 우리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는게 참 신기합니다.
이렇게 거칠고 작은 돌로 만든 집들도 있습니다.
그리스 뮈케네 유적지 ,,,,쪽문도 이렇게 큰 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뮈케네유적지 뮈케네 왕궁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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