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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발리 자유여행) 우붓 택시아저씨소개 외국에 나가서 자유여행을 할때 가끔 차를 빌려서 하루종일 다니는 것이 효울적일때가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 여러명일때는 효율적이죠. 이번 발리 여행중에 7일은 우붓에 리조트에 묵으며 근처 산책도 다니고 멀리 투어도 다녀왓습니다. 투어는 택시를 빌려서 다녀왔는데 아주 착한 기사를 만났답니다. 이름은 (아궁)입니다. 점심식사포함/주차비포함해서 9시간 50달러를 주기로 했는데 가자고 하는 곳은 모두 데려가고 재촉하지도 않고 시간도 꽉 채웠습니다.(붉은선 브두굴방향) 클럽메드로 이동하는 날도 그 분이 소개해준 다른 택시로 다른 곳에 들러 관광하면서 갔는데 역시 친절하고 착했습니다.(주황색선) 이름은 (데와)입니다.(50달러 짠디다사방향) 클럽메드에서 세가족이 투어를 할때는 그 두 기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더보기
(발리여행) 우붓에서 트래킹 발리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다와 휴양지에 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발리는 제주도의 세배의 크기이고 연중 따뜻하며 산이 높고 깊으며 석회암의 침식이 잘 일어나 굉장히 역동적인 자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리에 가면 꼭 트래킹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걷다보면 참 좋더라구요......... 전문 트래킹은 투어를 받으리고 권하고 싶고 저는 우붓에서 가이드없이 걸어서 갈 수 있는 트래킹코스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에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1번사진은 우붓메인도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왕궁에서 짬뿌한다리방향으로 가면 거의 다리근처에서 만날 수 있는 도로의 풍경입니다. 어디선가 타잔이 나타날것 같습니다. 2번사진은 쭉 오다보면 짬뿌한 다리 오기 직전에 이바리조트앞에서 만나는 커피.. 더보기